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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칼럼

  • [머니투데이] 성범죄 재판받던 중 또 범행…B.A.P 출신 가수 힘찬 징역형 집유
  • 등록일  :  2024.02.01 조회수  :  945 첨부파일  : 
  • 성폭행 혐의로 재판을 받던 중 또다시 성범죄를 저지른 보이 그룹 B.A.P(비에이피) 출신 힘찬(33·본명 김힘찬)에게 법원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2부(부장판사 권성수)는 1일 강간·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 통신매체를 이용한 음란 행위)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김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



    이어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강의 이수 △3년간 신상정보 공개·고지 △3년간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 제한 △5년간 보호관찰 명령도 함께 내려졌다....(생략-출처에서 확인)



    출처 : 
    성범죄 재판받던 중 또 범행…B.A.P 출신 가수 힘찬 징역형 집유 - 머니투데이 (mt.co.kr)